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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 김호중이 뺑소니 협의에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사고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뒤쫒았지 만 차량을 발견했을때는 운전자는 달아났습니다.
사고 발생 2시간 뒤 김호중의 매니저가 사고 당시 김호중이 입던 옷을 입고 경찰에 본인이 운전했다며 자수했습니다.
경찰의 추긍으로 거짓이 들어나자 사고 17시간 뒤 김호중이 뒤늦게 경찰서에 출석해 잘못을 인정하고 음주 측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고 당시 당황한 나머지 사후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매니저의 자수는 김호중과 상관 없는 독단적 행동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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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뺑소니 혐의로 입건,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단순히 보험처리로 해결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도주해 음주 여부 확인 중이나 규명할 수 있는 블랙박스의 카드가 빠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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