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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슈

박유천 문신 가득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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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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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SNS에 박유천이 "happy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의 한쪽 팔 가득 신전, 큐피드. 해바라기, 풍선 강아지 등 다양한 문신이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신 좀 그만했으면”, “뭘 하든 행복하면 됐다”, “오랜만에 사진 올려줬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습니다.
이에 박유천은 "내 문신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게 나다"며 단호한 반응과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른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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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 전 약혼자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습니다. 논란 당시 박유천은 기자 회견을 열어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되면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습니다.

여러 차례 논란에도 불구 박유천은 지난 2월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며 활동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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