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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래퍼 식케이 (본명 권민식)가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중인 경찰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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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냐'는 횡설수설해 인근 지구대로 보내 보호 조치했습니다.
식케이 측 법률대리인은 '대마 흡연과 소지 혐의로 자수했으며, 출석 당시 병원 퇴원 직후여서 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며, 수면을 취하지 못한 상황에서 횡성수설한 것'라고 설명했습니다.
간이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등에서 대마, 필로폰 등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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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월 새 앨범으로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오는 5월 4일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홍보 라인업에는 포함되어있지만 마약 사범으로 기소되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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